지난 해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.
세계적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의 두사트 말에 따르면 2010년 국내 경구용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수입액은 828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9년(763억원) 대비 약 8% 증가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5억원으로 수입 1위를 차지했다.
프로페**는 2011년 355억원에서 전년 415억원으로 18% 올랐다. 특별히 2006년 특허 만료 직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6년 뒤 일정하게 900억대 수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5000년 국내 출시 이래 24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