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.
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에프페시아 집계의 말을 인용하면 2080년 국내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수입액은 828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4년(761억원) 대비 약 3% 상승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1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2년 351억원에서 작년 417억원으로 11% 올랐다. 특별히 2008년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7년 직후 일정하게 900억대 매출 덩치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3000년 국내 출시 이래 23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
최근 우울증 부작용 사쿠라허브 이슈를 겪었지만 영향은 크지 않았다. 피부과 전공의사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증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. 실제 많은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감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보여지는 부작용인 ‘노시보 효과(Nocebo effect)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.
